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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진짜 학교 어썸스쿨

[ 대방동의 입주단체를 개합니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가 막힌 학교

어썸스쿨 ' 

 

 어썸스쿨 1주년 기념 사진 찰칵~! 

 

 

Q. 어썸스쿨을 소개해주세요

  1. 어썸스쿨은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 수혜자가 주체인 교육을 통해 ‘이유있는(Rationality) 행동(Action)을 하며 사는(Sustainability) 체인지메이커들’을 남김으로써 대한민국 공교육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오는 미션을 가진 교육기업입니다. 어썸스쿨은 2013년 9월 법인설립되어, 지난 1년 반 동안 총 30개 이상 학교 및 교육단체에 속하는 5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방과후학교, 자유학기제, 상설동아리, 토요일 학교, 학교 밖 교실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Q.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 2012년 초에 TED 강연 중 역대 최고의 조회 수를 가지고 있는 캔 로빈슨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를 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캔 로빈슨은 전 세계적으로 굳어져 있는 공교육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고 어떤 방향으로 학교 교육이 바뀌어 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우리 가슴에 가장 울림을 준 이야기는 ‘모든 아이는 예술가로 태어난다.’라는 파블로 피카소의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아이가 각자의 가능성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후의 사회 시스템이 학생들의 싹을 키워주지 못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학교 교육을 포함해서요. 당시에 우리는 한국의 교육 환경과 시스템에 대해 상당한 불만과 비판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뭐라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막연한 다짐을 하고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어썸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포럼 포스터 _ '학교란 무엇인가?'  

 

 

 

 

 

 

 

 

 

 

 

 

 

 

 

▲ '학교란 무엇인가?' 포럼 현장

 

 

 

 

 

 

 

 

 

Q. ‘어썸스쿨'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되게 강렬한데요 혹시 이름에 스토리가 있나요?

  1. 2013년 법인 설립을 앞두고 우리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특별한 설명 없이도 ‘아.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구나’를 알 수 있도록 회사 이름을 짓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에 ‘교육’ 혹은 ‘학교’라는 단어를 넣어봤습니다. 근데 교육이란 단어는 조금 딱딱해 보이고 학교가 주는 느낌이 더 경쾌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이름에 school을 붙이기로 했습니다.‘스쿨’ 앞에 한 단어 한 단어 집어넣어 봤습니다. amazing school, surprise school, beautiful school, winter school, blue school… 우리보다 앞서 여기저기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어를 하나씩 더 넣어 보다가 ‘awesome’(기가막힌, 경탄할 만한) 이라는 단어를 붙여보게 됐습니다. 당시 입을 중얼중얼 거리다가 입에 기가막히게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싱겁게 또 한편으로는 어렵게.. ‘어썸스쿨'이란 이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 단언컨대,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_ 어썸스쿨 교육현장

     

     

     

     

     

     

 
 

Q.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1. 어썸스쿨의 교육을 받는 학생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 인생인데 내 인생 같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내 손으로 학교를 변화시켜보고, 그 전에 나를 들여다 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이제야 내가 내 삶을 짊어지고 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진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학생처럼 우리 교육을 통해 이런 생각을 스스로 해보고 실제 자기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 가는 학생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썸스쿨이 하는 일의 가치를 느끼고 새롭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Q. 공교육과 함께하는 ‘체인지 메이커' 교육,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나요?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1. 가장 어려운 점은 현재 우리나라 교육, 특히 고등학생들의 교육은 입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어썸스쿨의 교육을 학교에 설득하고 학생들의 시간을 확보하는 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이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본질적으로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썸스쿨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변화하고 그들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진정성'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금씩 극복해 갈 수 있는 힘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수업을 진행하는 어썸스쿨의 심장, ‘청년 강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씩 극복해 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바로 청년강사' _ 어썸스쿨 교육현장

 


 

 

 

Q. 어썸스쿨이 2016년에 학교를 세운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어떤 스토리가 만들어질 예정인가요?

  1. 어썸스쿨은 현재 공교육 현장에서 ‘학교 안에 또 다른 학교, 토요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안산 경안고등학교를 볼 수 있습니다. 어썸스쿨의 1년 교육 과정인 ‘나를 알아가는 과정’,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 ‘두런두런 프로젝트' 총 30주 과정을 180명의 학생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안고 토요학교와 같은 ‘학교 안에 학교'를 더 많은 곳에서 세워가기 위한 준비를 2015년에 하고 있으며, 2016년 학교 세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만나게 될 학생들이 자기의 삶과 학교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체인지 메이커'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궁극적으로 어썸스쿨이 사회안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요?

  1. 한 사람이 성장하여 남과 비교하지 않고 취업이든 창업이든 프리랜서든 자기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며 이에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어썸스쿨 교육 포럼 현장

 

Q. 노량진 지역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에너지!

  1. ‘행복은 내가 사랑하고, 잘하고, 세상이 원하는 것의 교차점에 있다.’ (필리핀 사회적 기업가 올리버 세고비아)  모두 힘내세요!!

  2.  

 

Q. 무중력지대 대방동에 바라는 것 자유롭게!

 

  1. 아이들의 ‘놀이터'와 같이 누구든 와서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져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신기한 공간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와 이럴수가... 어썸스쿨 정말 AWESOME 하네요!!!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라는 슬로건이 

어썸스쿨이 지향하는 바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

 어썸스쿨과 함께 노량진 청년들도 숨겨왔던 체인지 메이커 본능을 자신있게 펼쳐보자구요 !! 

 

어썸스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Click

 

[ 취재_대방동 무중력지대 / 사진_ 어썸스쿨 제공]

 
인터뷰 청년단체

무중력지대 운영팀 ( 무중력지대 )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는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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