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무중력지대 커뮤니티 무중력지대에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 소식

[대방동]

동네의 작은 밥상 모임에서 시작 된 청년마을네트워크

[ 대방동의 입주단체를 개합니다 ]

 

마을에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마을네트워크' 

 

▲ '이것이 진정한 밥!상!모!임!' _ 청마넷의 밥상모임

 

 

 

Q. 청년마을네트워크(청마넷)를 소개해주세요

  1. 청년마을네트워크는 서울에 터전을두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작은 밥상모임에서 시작한 단체입니다. 타지역에서 학교나 취업 등을 위해서 서울로 왔거나 혹은 날 때부터 서울사람이지만 자신의 생각과 시간을 공유할 문화를 찾는 동네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동작구 영등포 마포구의 동네모임이었습니다. 밥을 같이 먹고 기타를 배우고 마음과 시간이 남으면 봉사활동도 가던 모임이 2013년 3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300명정도의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동네축제, 동네청년을위한 공연, 특강을 기획하고 마을에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있는 친구들을 발굴해 재능공유의 장을 만드는 문화기획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Q.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 맨 처음 시작은 지방에서 서울로 홀로 정착하게 된 한 친구가 만든 밥 모임이었어요. 식사가 힘든 1인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밥상모임 안에는 은퇴한 축구청년, 기타를 20년간 친 공대청년, 미술이 좋아서 3년 재수를 한 미술소녀 등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었고, 이들의 이야기를 모임으로 풀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옯긴 것이 청년마을네트워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청년마을네트워크는 공연무대를 만드는 동아리, 기타를 가르칠 수 있는 소모임 등 10개 이상의 소모임을 보유한 단체가 되었습니다.

 
 

Q. 청년마을네트워크의 특별한 동아리들을 소개해주세요^^

  1. 네^^ 저희의 동아리는 굉장히 다양해요. 쭉 나열해보자면 요리모임인 <내가 쉐프다>, <밤낮으로 네일아트>, 버스킹 모임 <뻐스킹>, 퇴역아티스트모임 <아직죽지않았어>, 한지공예모임인 <청년들도 한지를 좋아해요>, 트럼펫 및 드럼연주모임인 <브라스 밴드>, <다이어터>, 동네축구팀 <ys fc> 등이 있습니다.

 

 

 

 

 

 

Q.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는 어떤 마을 활동을 펼치고 싶으신가요?

 

  • 대방동지역을 거점으로 청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가 형성될 수 있게 기여하고 싶어요. 다양한 동아리를 모집하고 행동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

 
 
Q.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 개인적으로는 이런 활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마을강사 활동가가 되어 있을 때 가장 보람이 생깁니다. 덧붙여, 청마넷은 마을이라는 터전안에서 청년들이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주민들과 연대하며 삶을 꾸려나가는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일을 통해 청년들의 재능을 (그들의 생계를 보장해주는)특별한 직업으로 만들어주고, 더 나아가 그것이 지역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수단이 되어 지역의 흐름을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는 것이 느껴질 때 가장 보람이 있어요. 단순하고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우리가 활동함으로써 청년이라는 주체가 마을안에서 우뚝 세워지고 그것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이 돌 때가 그런 모습이겠지요.

 

 

 

Q.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요?

 

  1.   기본적으로는 청마넷의 운영진이 마을안에서 노년까지 무사히 인생을 풀어나가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저희가 좋은 사례가 되어서 마을에서 일자리와 삶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방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외 목표는 서남권 청년회를 조직하여, 마을 안에서 청년들이 꾸려나간 문화를 통해 후배들에게 삶에 대한 교육을 현실감 있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그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으로 마을청년중심 문화콘텐츠 제작단체 발촉 및 장학회 조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청마넷의 플리마켓

 

 

Q. 그렇다면 청마넷이 지향하는 마을공동체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1. 개인의 삶도 존중받고 단체의 생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마을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의 존재와 공동체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마을공동체를 지향합니다.^^
 
 
 
Q. 청마넷이 꿈꾸는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    적은돈으로도 풍족한 문화와 생각의 공유가 가능한 사회입니다. 문화에 대한 혜택이 비용의 문제와 직결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호환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최우선적으로는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겠죠. 그 시작이 바로 모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임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그로 비롯된 좋은 분위기가 끊임없이 퍼지는 그런 사회의 모습을 꿈꿉니다.

 

   

Q. 노량진 지역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에너지!

  1.  고시의 결과에 상관없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재능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 알려 주고 싶어요. 그 후, 인생은 한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움직이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을. 더 나아가 그들의 가능성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Q. 무중력지대 대방동에 바라는 것 자유롭게!

  1. 노량진을 포함해 동작구 청년들과 무중력지대를 방문하는 모든 친구들이 각자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것에 기여하는 대방동 무중력지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누구나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힘껏! 돕겠습니다.

 

 

 

 

대방동과 청년마을네트워크가 만났을 때 = 대방동 청년마을네트워크 ! 

어떤 어메이징한 일들이 펼쳐질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요 ! 

노량진 청년들 !  감춰진 재능을 보여주세요 !

 

 

청년마을네트워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Click

 

[ 취재_ 대방동 무중력지대 / 사진_ 청년마을네트워크 제공 ]

 

 

인터뷰 청년단체

무중력지대 운영팀 ( 무중력지대 )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는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www.youthzo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