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외부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에 이미 충분합니다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_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중에서

 

흔히들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한텐 쉽게 나오는 말들도 왠지 나에게 말하자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나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것까지는 잘 하다가도, 자신의 단점까지 끌어안는 데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어렵다면, 그 말을 서로 해주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무기력과 허무, 내일이 없는 것, 불안과 답답함까지도 모두 사랑한다고, 당신은 그 자체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우리편’은 답이 없는 질문들, 풀리지 않는 감정들,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한번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그 어떤 ‘아무말’도 좋습니다. 이 시간에는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답을 찾든 안 찾든 당신의 모든 것은 이미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하니까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 일시: 2019년 3월 26일(화) 19:00~22: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지하1층 공감룸(성동구 뚝섬로1나길 5)

○ 대상: 20~30대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 누리집: http://mom-project.org
○ 문의: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사무국 ☎ 02-557-0852, mom@gonggamin.org

신 청 하 기

※ 해당 프로그램은 알바상담소와 공감인이 함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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