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외부 프로그램

[두잉 글쓰기 워크숍] 남자들의 페미니즘 글쓰기

[두잉 글쓰기 워크숍] 남자들의 페미니즘 글쓰기

 

 

* 일시 : 2019.6.7~7.19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3차시만 목요일)
* 장소 : 두잉 (삼성로654/청담역5,6번출구)
* 진행자 : 하늘

  - 출판 편집자. 30대 남성으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최근 열 명의 기혼여성들과 함께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 인원 : 8명

  - ‘남성’ 정체성을 가진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페미니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있어야 하며, 매주 A4 한 장 분량의 글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수강료 : 14만원 (6월 6일 이후에는 환불할 수 없습니다.)
입금처 : 하나 210-910038-39904 (두잉 사회적협동조합)
   - 입금시 옆에 "남페미"를 붙여주세요! 예)김00남페미
신청서 : 입금 후 작성 https://forms.gle/PCyJT2TiyT1UfQ888

   - 신청 완료 시, 개별연락은 없습니다. 신청이 완료되지 않은 분께만 따로 연락이 갑니다.
   - 취소 환불을 원하실 경우, 6/6(목)까지 반드시 cafedoing@naver.com으로 '입금자명/환불계좌'를 보내주세요.
   - 두잉은 모든 SNS 메시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워크숍 소개>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 _정희진

남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하게도, 남성은 여성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남성이 페미니즘을 한다는 것은, ‘남성’인 자기 자신을 알아간다는 뜻에 가깝지 않을까요? 본 워크숍에서는 ‘수혜자, 방관자, 가해자, 피해자’로서 스스로의 위치를 상상하고 함께 글을 쓰며 ‘남성인 나’에 대해 알아가고자 합니다.

정희진의 말처럼 안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과 세상에 대한 분노 때문에 무던히 상처받는 일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지요. 거창하게 썼지만, 남자들의 페미니즘 이야기를 찾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있거나, 페미니즘 이야기를 나눌 데가 없어 답답하거나, 자기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워크숍 일정>

1차시 나는 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가? _남성의 페미니스트 모먼트
2차시 나는 무엇을 누리는가? _수혜자로서의 남성
3차시 나는 여성들의 고통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_방관자로서의 남성
4차시 나는 어떻게 폭력을 휘두르는가? _가해자로서의 남성
5차시 페미니즘이 나‘도’ 구원할까? _피해자로서의 남성
6차시 나는 어떤 페미니즘을 할 수 있을까? _남자의 페미니즘(1)
7차시 나는 어떤 페미니즘을 할 수 있을까? _남자의 페미니즘(2)

***유의사항

1) 매 차시 주제에 대한 간단한 강의 후에 서로의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 매주 워크숍 하루 전날까지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3) 워크숍 이후 글의 완성도에 따라 책으로 엮을 수 있습니다. (협의 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