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G밸리]

[마감] <무중력 보습학원 외전> '내-일'을 플랜하다

2019/11/01 21:47:13

 

"당신의 내일은 어떤가요?"

 

어느덧 11월, 올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데 

그 속도를 쫓아가기 버겁진 않나요? 

 

우리는 모두 일합니다. 

그 일이 누군가에겐 취업을 위한 공부일수도,

누군가에겐 직장에서 업무일 수도,

혹은 또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겠지요. 

 

"당신의 일은 어떤가요?"

 

취업을 했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이 일로 계속 먹고살 수 있을지, 

좀 더 솔직하게 이 일을 하는 게 행복한지.

정답을 내리기 어려운 고민에

막연히 불안하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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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무중력 보습학원 외전

<내-일 플랜> 워크숍

Planning Tomorrow, Planning Work

 

— 모집기간 :  2019.11.1~11.8
— 모집인원 :  8명

— 일     정 : 2019.11.11~12.2 월 오후 7:30

— 장     소 : 무중력지대 G밸리  

— 참 가 비 : 2만원, 참가 확정 후 입금 안내

— 참가신청 : bit.ly/bosp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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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중력 보습학원 담당자이자, 이번 워크숍 진행자 윤석권(피노)입니다. 앞서 써 내려간 글은 제 이야기입니다. 제 고민을 사람들과 함께 풀어보면 어떨까 싶어 런칭한 프로그램입니다. 

 

내-일 플랜 워크숍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내일(tomorrow)을 플랜 : 급변하는 사회의 속도를 쫓아가기 버겁고, 뒤처져서 불안한 삶에 새로운 내일을 위한 전환점이 필요하다.

2. 내 일(work)을 플랜 : 취업, 이직, 퇴사까지 끊임없이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하는데, 당장 뭘 해야 할지 막막한 삶에 구체적인 내 일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자신만의 '솔루션'을 찾고자 합니다.

1. 취업, 퇴사, 이직 등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

2. 다음 단계를 준비하면서 뭘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3.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시도하고 싶은 사람

4.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자신만의 '솔루션'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가령, "매일 저녁 퇴근 후 SNS에 3줄 일기를 50일 동안 올려보겠다"든지 "관심만 있던 OO 분야의 전문가에게 메일을 보내 인터뷰를 해보겠다"와 같은

생각조차 안 했거나 생각에만 머물렀던 자신의 리스트를 꺼내어 선언하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 이미 솔루션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워크숍의 커리큘럼을 준비했습니다. 

 

진행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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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제와 오늘의 내 일 수집 | 11.11

처음 만난 낯선 우리, 서로의 인생에 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갖습니다. 진행자가 준비한 대화 카드를 활용하여 어제와 오늘의 내 일을 수집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눠볼까 합니다. 

진행자의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지금 현재 어떤 고민을 하며 솔루션을 찾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나눠드릴까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의이름은 #나다웠던순간 #나를사로잡은문장 

 

02. 스토리텔러와 내 일 플랜 Part 1 | 11.18

자신의 삶을 고민하며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며 자신만의 인생 경로를 만들어가는 사람. 여기에서는 스토리텔러라 부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 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자신의 삶에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갖습니다. 

첫 시간 스토리텔러는 '필로스토리' 채자영, 김해리 디렉터입니다. '필로스토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수집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스토리 디렉팅 그룹입니다.

 

<무중력 보습학원> "삶의 다양한 축, 사이트 프로젝트" 강사 록담님을 통해 두 분이 진행하는 <'나다움'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문구, 스토리툴킷> 펀딩을 알게 되었습니다. 600%가 넘는 높은 펀딩률도 놀라웠지만, 펀딩 스토리에 소개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며 채자영, 김해리라는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다 필로스토리를 통해 스토리툴킷을 만들게 되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며 이야기의 본질을 탐구하는 '스토리젠터' 채자영님과 낯선 경험과 자유로운 생각, 비껴보는 시선을 좋아하는 기획자 겸 예술경영연구자 김해리님의 숱한 방황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짓고 살아온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그리고서 참가자 자신의 내-일을 기록해봅니다. 결국 자기 인생의 편집권은 '나'에게 있으니까요.

#나다움을찾아서 #스토리의탄생 #내삶의주인공은'나'

 

03. 스토리텔러와 내 일 플랜 Part 2 | 11.25

 

마지막 스토리텔러는 '월간서른' 강혁진 대표입니다.

'월간서른'은 10년 후를 준비하는 30대를 위한 컨텐츠 플랫폼입니다. 퇴사와 1인 기업을 준비하는 30대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발상에서 출발한 이 모임은 매달 한 명의 연사를 모시고, 직장 이외의 다양한 삶의 방향성을 묻고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카드회사를 그만두고 워크베터컴퍼니라는 1인 회사를 만든 강혁진님은 자기 삶의 진정한 탐험가입니다. '나의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무엇을 하려면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기를 아는 것이 먼저다. 자기를 알려면 삶의 다양한 방편을 만나고,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다."는 그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강혁진님의 인생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마케터, 작가, 강연가, 커뮤니티 운영자, 브랜드 디렉터 등 다양한 직함으로 즐겁게 일하는 강혁진 대표님과 함께 실패하더라도 우리는 왜 계속 시도하며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서 또 한 번 자신의 내-일을 기록합니다. 결국 나를 알아야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행복하고싶나요 #본질은자기탐구 #삶의보폭넓히기

 

04. 내일의 '나' 플랜 선언 | 12.2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탐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 3회의 시간을 통해 자신 안에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 발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당신의 내-일 플랜을 선언하려 합니다. 

2회차 때 참가자분들에게 내-일 플랜 선언서 양식을 미리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3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발견한 사실과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선언하고 싶은 내용을 작성하여 마지막 시간에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리고서 함께 모여 자신이 작성한 내-일 플랜 선언서를 낭독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우리는 낭독한 당신의 내일을 힘껏 응원합니다. 

끝으로 워크숍 소회를 서로 나누며 포근하게 모임을 마치려 합니다. 

#작고사소해도괜찮아 #당신의내일을응원합니다 

(마지막 시간은 진행하며 조금 달라질 수도 있어요)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은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을게요! :)

 

문     의 : pino@youthzone.kr, 02-86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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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보습학원>은 청년이 시민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고, 전문가로서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2019년에는 언어, 경제, 사회, 과학, 예술이라는 필수 5대 교양을 구분하여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계획에 없던 과정으로 기존에 진행한 프로그램과 색다르게 진행되기에 '외전'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자기탐구 살롱드보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