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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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연구] G밸리 일터청년의 권리침해 사례분석과 노동표준 연구 결과



“일단 앞이 보이지 않아요. 미래가 불투명하고. 이게 될지 의구심이 많이 들고. 
(미래가 잘, 장래가 잘 이 일을 계속했을 때 보장되지 않을 것 같다는.) 네. 
그렇다기보다는 제가 일하는 것의 결과물이 잘 안 보여요. 당장 (그게 가장 큰 요인이 
어떤 것 같아요?) 회사 안에 체계가 (예를 들어 내가 3년 정도 있다면 이 정도 수준이 
나거나 이 결과물이 나의 것이 돼서 다른 어플라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거나 
아니면 이 안에서 인정을 받을 텐데, 그런 게 아니라 소모적인 느낌.) 네, 그런 느낌. 이 
업무 일 자체는 전망이 좋은 거라고 알고 있어요.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회를 얻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정작 일을 하는 와중에는.” 


-연구보고서 중, 사례 64번 - 

 

 

무중력지대G밸리는 지난 1년 간

G밸리 일터청년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일터삶터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무중력지대가 단순한 공유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청년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알아야 앞으로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저희 팀은 정말 그렇게 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1단지, 2단지, 3단지 첨단지식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을

연구기법에 따라 최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음을 담아 조사했습니다.
 

20명의 청년을 약 2시간씩 40개 문항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30명의 청년의 164시간(일주일)을 기록하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약 6개월 간의 연구가이드 작업 및 인터뷰, 녹취해제 및 정리기간동안 

일터문화, 일터에서의 삶 개선이 왜 필요한지, 어떤 부분이 시급한지

무중력지대와 우리의 일터공간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오히려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구결과를 반영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함께, 대안을 찾고, 변화를 만들고

꼭 필요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하겠습니다.  

 

무중력지대 운영팀 ( 무중력지대 )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는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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