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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무악파출소 10월 전시 REVIEW #1

무악파출소 10월 전시 REVIEW 1탄!

10월엔 특히나 무악파출소가 북적북적 바빴습니다!

많은 전시프로그램이 열렸었는데요!

혹시 놓쳤을 분들을 위해,

사진과 함께 10월 전시 작품과 작가를 소개합니다.

 

 

 

 


2018. 10. 05 ~ 2018. 10. 11
바랜<너무 귀여운 탓인가>

@studio.bar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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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바랜"은

스펙에 지친 청년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나로써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귀엽지만 마냥 귀엽게 볼수만은 없는

바랜의 "귀염뽀짝"한 일러스트 작품들

 

 

일이 잘 안 풀리고 지쳐있다면

위트있고 귀여운 일러스트 전시로 힐링을~

 
 

지친 그대들이여 이리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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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05 ~ 2018. 10. 11
BAILEY HONG <서대문트랙>

>>10. 6. 6pm
>>OPENING PARTY 

@bailey.hong
-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는 Bailey Hong의 <서대문트랙>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의 소리를 기록하고자 시작한 작업입니다.

" 필드레코딩을 통해 수집한 서대문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불쾌하게 느껴지는 소음일 수도, 누군가의 사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다."

- Bailey Hong

 

 

10월 6일 6시 30분, 무악파출소 3층에서는

Bailey Hong의 <서대문트랙> OPENING PARTY가 30여 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닝 파티에서는 베일리 홍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필드레코딩을 통해 만들어진 서대문구의 소리들과 Bailey Hong의 연주,

그리고 관객의 호흡, 박수 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새로운 리듬과 사운드를 만들어 하나의 공연이 된 것인데요

색다른 공연인 만큼 관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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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2 ~ 2018. 10. 16
소월, 텍스트가 춤을 만났을 때 <When Text Meet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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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춤이 동시에 에너지를 발산하는 순간.

‘춤을 통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 작품에서

퍼포먼스는 음악 대신 텍스트 낭독에 맞춰 움직임을 만들어나갑니다.

각 단어가 지닌 1차원적인 사전적 정의를 뛰어넘어

몸으로 상형문자를 만듦으로써

언어와 춤이 동시에 자유로워지는 지점을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음악 없이 텍스트 낭독과 함께 진행되는

색다른 퍼포먼스 영상도 볼 수 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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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3 ~ 2018. 10. 14
조금, 일상으로부터의 해방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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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조금의 일상으로부터의 해방 <AWAKE:> 전시는

키넥트와 프로세싱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함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전시장에 관람객이 키넥트가 설치된 벽면으로 다가가면 키넥트가 이를 인식하고 이를 수치화하여 영상으로 변환합니다.

관객의 박수와 몸짓, 소리에 반응하는 영상으로 관객이 직접 작품을 완성시킨다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아쉽게도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남은 10월 전시프로그램도 많으니, 무악파출소를 방문해주세요!

10월 전시REVIEW 2탄에서 만나요!

#무악파출소#10월전시#S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