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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무악파출소 10월 전시 REVIEW #2

무악파출소 10월 전시 REVIEW 2탄!

 

이번 REVIEW엔 전시뿐만 아니라 무악파출소에서 열린

공연도 담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즐겨주셨는데요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2018. 10. 18 ~ 2018. 10. 23
IDLE, <INVISIBLE GROUND>

@idlemu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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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INVISIBLE GROUND> 전시에서는

우리의 환경과 삶을 이루는 이 땅의 골격과 기억에 관하여,

시간성을 떠나 세대적 교차점을 찾아 눈앞에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

땅의 기록을 새기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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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소통의 부재 가운데 내몰린 삶의 목적성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본질적인 탐구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작가의 옷아버지의 옷,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가구를 통해 사물에 담겨져 있는 시간과 역사까지!

 또 세대 간의 교차점을 표현한 사진과 영상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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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1, PM4
김유나,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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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오후 4시,

아쟁 아티스트, 김유나 <Reflection> 공연이
무악파출소 1층과 4층에서 약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무악파출소 공간이 여러 아티스트님들과 관객들로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1층에서 시작된 1부 공연에서는
아쟁 연주배우의 1인 독백극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는데요.
김유나님이 아쟁을 연주하며 느꼈던 생각감정들이
배우를 통해, 대사몸짓으로 표현됐습니다.

 

 

4층 2부에서는 김유나님의 자작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김유나님은 아쟁아티스트로서 국악 안에서 전통성모더니즘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번 연주에서도 다채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쟁은 보통 정가와 함께 연주되지 않는데,

전통적인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성을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연극, 무용, 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서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줬습니다.

연주가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짧지만 곡마다 작곡하게 된 배경과,

아티스트로서의 고민을 덤덤하지만 씩씩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을 더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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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 2018. 10. 28

21sss <어느 로맨틱: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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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ss팀은 로맨틱이라는 주제가 그동안 우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는지

아카이빙 전시를 통해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로맨틱은 무엇인가? 우리는 로맨틱을 어떻게 상상하는가?"

작가들이 던지고 있는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릴지
확인해볼수 있었답니다!


10월 27일엔 오프닝 파티도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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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파출소#10월전시#S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