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성북]

[무지랑 돋-보기] '청년시민 발견' 6월 블레싱데이 편

2019/07/03 19:44:51

 

2019 무중력지대 성북 커뮤니티지원사업
'청년시민 발견' 네트워킹모임 후기

 
지난 6월 29일 토요일.
무중력지대 성북(이하 무지랑) 다목적홀에서 커뮤니티지원사업
‘청년시민 발견’의 블레싱데이가 진행됐어요.
 

 

‘블레싱데이’란
청년시민 발견으로 함께하는 모든 팀이 만나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정기네트워킹 모임인데요.
4개월 동안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6월의 블레싱데이에서는
문화, 예술, 생활 프로젝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10개팀이 만나
서로의 활동을 공유했어요.
 
【청년시민발견】 '문화, 공간' 커뮤니티
【청년시민발견】 '예술' 커뮤니티
【청년시민발견】 '과학기술, 생활, 교육' 커뮤니티

 

 
청년시민 발견 팀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이 지났는데요.
각 팀별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를 토닥이거나 축하했던,
그 훈훈했던 블레싱데이 현장을 전해볼게요.
 
 
 
#1 호스트의 여는 모임
 
이날 행사의 시작은 생활 프로젝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주희’님이 열어주었어요.
 

 
주희 님은 설탕이 없는 
음식 레시피를 개발하거나 
체성분 검사 기록일지를 작성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인데요.
 
그동안 개발한 베이킹 레시피를 바탕으로
6월 블레싱데이의 특별한 케이터링을 준비해주셨죠.
 

 
주희님 은 케이터링 테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탕이 들어있는 마들렌과
설탕을 대체하는 재료로 만든 마들렌을 비교하는
간단한 블라인드 테스트도 진행했어요.
이밖에 본인이 활동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얘기했죠. 
 

 
 
 
#2 활동그래프 그리기
 
이어서 각 팀은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돌아보며
활동그래프를 그려보았어요.
지난 2개월 간 프로젝트의 희노애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죠.

 
 
 


#3 블레싱 타임
 

 


무지랑은 블레싱데이를 준비하며
사전에 각 팀별 활동 사진 6장과
블레싱이 될만한 선물 1개를 
준비해줄 것을 부탁드렸는데요.
 



랜덤으로 화면에 나타난
팀별 활동 사진을 보며
어느 팀의 활동인지 추리하고
가장 먼저 정답을 맞춘
팀에게 선물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우선 추첨 기회를 드렸어요.


 
활동 중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공유할 때
공감하며 그럼에도 잘하고 있다고,
서로를 위로해주는 말이 오갔어요..

 


 
그 누구도 아닌
비슷한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인
우리들의 블레싱이라 더 남다른 자리였죠.
 


 
그밖에 소소하지만
의미가 가득 담긴 선물을 주고 받으며
꺄르르 웃기도, 
때로는 눈물이 차오르기도 한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하하호호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새 3시간을 훌쩍 넘겨
6월의 블레싱데이가 마무리됐어요.
 
이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꾸벅)
 
 

커뮤니티지원사업 청년시민발견 블레싱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