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서대문]

도담도담#10 <한 치 앞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살고 싶어> 리-뷰

2019/07/26 16:36:47

열 번째 도담도담 리-뷰   한 치 앞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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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척추적 왔던 25일 목요일,
도담도담 클래스의 열번째 이야기,
<한 치 앞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살고 싶어>가 진행되었어요!

 


이번 강연은
<하루만 일하며 삽니다>의 저자 
박하루 작가님을 모시고
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어떤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일까요?'
작가님의 질문에
'취미가 있는 사람'
'취향이 있는 사람'
'순간에 만족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답변들이 나왔는데요.

 


작가님께서는 '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사는 것' 이고
그러기 위해선 '부족함의 정도'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작가님께서 갖고 계신 '행복'의 기준은
'지금, 현재 일상을 얼마나 누릴 수 있느냐'인데

 


일하는 것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일하느라 현재의 일상과 여유를 유예하다보면 
언젠가는 번아웃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갖는 것에 너무 쪼잔하면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정곡 찔림 T_T)

 


깊이 있게 여유를 누리다 보면
여유를 누리는 법을 알게 되고,

 

한 치 앞도 모르면서
두 치, 세 치 앞을 보려고 하지 말라는

 

작가님의 띵언을 되새기며,
8월 도담도담에서 또 만나요-!

 


ps. 청년분들께서 당장의 여유를 찾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는 작가님께서
전시회 티켓 도 선물해주셨다는
훈훈한 소식..

 


궂은 날씨에도 무중력지대 홍제를 찾아주신
도담이 분들과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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