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성북]

[무지랑 돋-보기] 청년시민 발견 7월 블레싱데이

2019/08/02 18:43:18

 

무지랑의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청년시민 발견>>에 참여하는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그동안 새로운 경험으로 설렜던 때도

어려움 앞에서 해결 방법을 몰라

주저앉는 순간도 있었을 거예요. 

 

 

팀원들과 혹은 홀로 

‘하고 싶은 무엇’을 위해 힘써온 시간. 

 

그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힘을 북돋는 자리.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청년시민 발견의 팀원들이 모이는 

7월의 블레싱데이가 열렸어요. 

 

이번 블레싱데이에는 사회활동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이 함께 했는데요.

 

나를 둘러싼 사회문제, 혹은 이웃의 

문제이자 결국 나의 문제로 연결되는 

이슈에 주목하는 이들이에요.

 

【청년시민발견】 사회활동 커뮤니티

http://youthzone.kr/program_applies/1793

 

 

 

 

어느덧 청년시민 발견의

결과공유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향하는 가운데

서로를 다독이는 말과 동기부여가

더욱 필요할 때인데요.

 

각자의 프로젝트가 걸어온 여정, 

그 안에서 팀원들 개개인이 느꼈을 고민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했던 블레싱데이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할게요. 

 

#1 첫 순서: 호스트 ‘퇴적공간’의 여는 시간

 

블레싱데이의 첫 순서는 

영상촬영을 진행하는 퇴적공간 팀의 

프로젝트 발표 시간이었어요. 

 

 

퇴적공간 팀은 노인 지하철 택배노동의 

사각지대를 인터뷰 영상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이웃의 현실을 영상으로 담고, 

배달원들의 배달일지나 스티커, 

그들이 쓴 쇼핑백과 영수증 등의 

시각 아카이빙 작업도 진행하죠. 

 

일하는 시간에 비해 적은 돈을 

받으며 택배 현장에 나가는 노인들의 삶.

그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귀기울여주길 

바라는 퇴적공간 팀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2 팀별 활동: 때로는 오르막 때로는 내리막길

 

이번 7월의 블레싱데이에도 

팀별 프로젝트의 활동 그래프를 

그리는 시간이 마련됐어요. 

그래프를 그린 다음에는 

팀별 활동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고 

그 팀이 누구인지를 맞추게 했죠. 

 

 

팀 이름을 맞추면 퀴즈의 정답이 된 팀이 

자신들의 활동그래프를 보여주며 

그간의 프로젝트 과정을 설명했고요.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팀별로 준비한 선물을 고르도록 했어요  

 

 

그래프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쭉쭉 성장하기도, 

때로는 잠시 멈춰 지체되기도 한 

순간들이 다양하게 드러났죠.

 

#3 블레싱 타임: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될거야

 

활동 그래프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팀에서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북돋는 차원에서 

서로 응원의 말을 건내기도 했어요. 

 

 

성장만 할 수 없는 게 당연하지만,

괜히 나만 멈춰 있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은

괜찮은 것 같고. 복잡한 마음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다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조금씩 자기 프로젝트를 시도해보는 

과정에 있다는 것. 무지랑의 블레싱데이가 

청년시민 발견 팀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에요.  

 

 

3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지나간 7월의 블레싱데이.

결과공유회에서 어떤 결과물을 

마주하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다들 7월 블레싱데이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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