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성북]

[월간*무지랑] 7월호 『한여름밤, 피크닉』 후기

2019/08/05 17:28:48

2019 무중력지대 성북 멤버십데이

월간─무지랑 7월호 『한여름밤, 피크닉』 후기

 

2019 무중력지대 성북의 멤버십데이 ‘월간 무지랑’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매 월 마지막 주마다 다른 컨셉으로
무지랑 프렌즈와 만납니다.

7월은 <한여름밤, 피크닉>이란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무더운 밤ㅡ, 잠은 오지 않고”
심심한 사람들 모두모두 모여라!

 

후덥지근한 7월의 끝자락 화요일,
무지랑 프렌즈들이 한 여름밤의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무지랑 모임방에 모였어요.

 

날씨보다 훨씬 뜨거웠던 그 날 밤의 기억,
한 번 들여다 보시겠어요?

 

 

page 0. 함께 모인 우리

 

 

7월의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프렌즈들이 기대감 가득한 얼굴로 둘러앉아 자기소개를 했어요.

 

무지랑 멤버십데이 ‘밥친’에 참여해 주셨던 분도 있고,
이번 기회에 무지랑을 알고싶어 새롭게 찾아오신 분,
심지어 <한여름밤, 피크닉>에 참여하고자
새롭게 멤버십에 가입하신 분도 있었답니다.

 

 

프렌즈들이 서로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 주셨답니다.
동네 주민부터 멀-리 경기도에서 오신 분까지,
모두모두 환영해요 :)

 

 

 

page 1. 와글와글 요리하기

 

 

 

오늘 우리가 먹을 음식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수박화채와
매콤새콤한 비빔국수.
각종 채소와 함께 푹 끓여낸 수육.
마실거리로 샹그리아, 레모네이드!

간단한 요리 설명 후에
각자 요리별로 한 팀씩 만들어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스스로 필요한 역할을 찾아서
한 테이블에 둘러 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칼질을 하거나 조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더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답니다.

 

무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어디선가 들리는 “제가 할게요!” 목소리.
말만 하면 다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바탕 웃었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지만
도움을 주고 받으며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page 2. 조곤조곤 저녁식사

 

생각보다 길어진 요리시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저녁시간이
더 꿀같이 느껴졌어요.

 

 

 

직접 함께 만든 요리들을
취향껏 담아와 돗자리에 앉아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며 식사를 했답니다.

 

“우리 스탠딩 파티하는 것 같지 않아요?”
몇몇 프렌즈들은 요리를 했던 테이블에 모여
디저트를 함께 먹기도 했어요.

 

맛있는 음식에 기분이 한층 좋아진 우리.
먹는 것을 나누는 것만큼
친해지는 지름길이 없잖아요?

 

 

page 3. 후끈후끈 뒷정리 게임

 

프렌즈들과 요리하고 식사하기만 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뒷정리 내기 게임은
피해갈 수 없지요.

 

 

한층 집중한 얼굴들로
서로의 몸짓에 집중해 보고,
성북구에 관한 퀴즈도 풀어보았어요.

 

결국 한 팀은 설거지 담당이 되었지만,
다른 한 팀이 공간 정리정돈을 하며
훈훈하게 <한여름밤, 피크닉>을 마무리 했답니다.

 

 

 

한여름밤의 추억,
프렌즈 분들은 어떻게 가지고 가셨을까요?

 

새로운 인연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한아름 안고 가셨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음에도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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