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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춘활력소]후기

2019/08/16 18:16:16

 

2019 청춘활력소 후기 (with 요가힐러연구소 정혜령 선생님과)

청춘활력소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없이 
바쁘게만 살아가는 청년들이 
몸, 마음, 움직임, 불편함을 직면해보면서
나를 만나고, 나아갈 힘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던 시간입니다.

 

지난 6월 19일(수) ~ 7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4번의 만남이 있었고요.

올해, 청춘활력소에서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나의 몸과 마음을 마주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요가힐러연구소 대표인, ‘정혜령’선생님과 함께!

 

청춘활력소 1주차, 몸 마주보기 시간

이론수업과 함께 실습이 같이 진행되었어요. 

 

이날은, 우리의 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들어보며, 앞으로 4주간

몸과 마음, 불편한 부분들을 어떤 마음으로 돌보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짧은 이론 수업이 끝나고,

2인 1조로 파트너와 함께 ‘몸의 움직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누워있는 상대의 발목과 머리를 지긋이 눌러주면서, 온기를 전했고, 선생님의 말에 따라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았어요!  

신기했던 건, 선생님이 긍정적인 상상을 해보라고 말을 건내면, 머리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편안한 상태임이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반대로, 부정적이고 안좋은 생각을 하라고 할 때 ,머리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지거나, 예민하고 불편한 느낌들이 그대로 느껴진다면서 신기한 경험을 말해 주셨어요~

서로의 뇌가 풍성해지기도 하고, 작아지는 것들이. 몸의 움직임에 따른 감정들이 상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해진다는 것이 너무 신기답니다! 

 

 

2주차, 움직임 마주보기 시간.

2주차에는 소마요가를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날도 이론수업이 함께 진행되었어~ 

요가의 여러 자세들을 따라 해보면서, 어떤 자세를 할 때 본인이 안정감을 느끼는지, 불편한지를 알아보면서 탐구해보는 시간으로 진행어요.선생님이 알려준 호흡법에 따라, 이전에 아프다고만 생각했던 분위들을 함께 탐구하다보니 조금더 개인들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알아가는 모습에서, 1주차때보다 더 집중하며 몸을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3주차, 불편함 마주보기 시간.

몸의 불편한 지점을 알아보고, 간단한 움직임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실습했습니다.

과도하게 허리를 꺾거나 아플 정도로 몸을 움직인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작은 움직임 만으로도 몸의 불편함을 회복할 수 있는 tip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어 참여자분들이 좋아했던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이 참여자 한명 한명의 자세도 꼼꼼히 봐주셨어요! (꼼꼼하게 챙겨줘서, 참여자들이 아주 좋아했던 ^^) 

 

 

4주차, 마음 마주보기 시간.

(벌써,,!) 4주라는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시간!

마지막 시간에는 '마음 마주보기'라는 주제로 두 명씩 짝을 지어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았는데요.
3세 이하의 어린아이가 되어, 서로의 발을 닦아주기도 하고 엄마처럼 물을 떠먹여 주기도 했답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위로를 건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한명씩 돌아가며, 그동안 참여후기들을 나눴어요! 
꺼내기 어려울 수 있던 이야기를 건내기도 하며,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과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들이 느껴졌던 마지막 시간이었어요. (선생님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던 시간이라 참여자들도 한명식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편하게 나눴답니다) 

 

다들 마지막 시간을 많이 아쉬워했는데요 ㅜㅜ 

아무래도, 4주라는 시간이 길지 않은 시간이기도 했고,

선생님이 한명한명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다 보니, 더 그랬던거 같아요~ 

아쉽지만, 4주간의 만남을 뒤로하려 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이 개인적인 시간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저희는 좋은 기회에 또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 

 

 

2019청춘활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