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서대문]

도담도담 #14 <손재주는 없지만 나만의 무드를 만들고 싶어> 리-뷰

2019/11/25 16:42:56

열네번째 도담도담 리-뷰  손재주는 없지만 나만의 무드를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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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결 쌀쌀해진 목요일 저녁,

무중력지대 홍제에서는 열 네 번째 도담도담 클래스

<손재주는 없지만 나만의 무드를 만들고 싶어>가 진행되었어요-!

 

 

 

이번 도담도담 클래스에서는

남산 소월길에 자리한 문화공방 우연수집

양훈식 매니저님, 한수원 매니저님과 함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어봤는데요.

 

한 해 동안 고생한 우리들을 위한

셀프 선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어요. 6w6+

 

 

손재주가 조금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나만의 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무려 20가지의 도안을 준비해 주셨어요-!

(넘나 예쁜 도안들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별자리 도안 일러스트 도안이 준비되었답니다)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아크릴 무드등작동 원리

오늘 사용할 도구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크릴 무드등은 철필전동 드릴을 이용해

아크릴판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심기일전하며(!) 아크릴판의 필름제거하고,

아크릴판을 나무지지대에 세워

이 들어오는지 확인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오로지

아크릴판철필, 그리고 와의 싸움...★

손이 조금 덜덜거리는 것 같지만,

기분탓이라고 생각하며.. ^_^

열심히 도안을 따라 긁어봅니다!

 

 

이 곳은 무드등 공장...이 아니고 무중력지대! 6w6+

 

‘선이 살짝 삐끗하더라도, 고양이가 고양이가 아닌건 아니다’라는

매니저님의 말씀에 위안깨달음(...!)을 얻으며

각자 열심히 뽀짝뽀짝 만들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렀어요.

 

중간중간 어느정도 그려졌는지 확인하며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손 풀기 시간)도 가져줍니다.

그럼 이제, 완성샷을 보실까요-! (두구두구)

 

 

 

짜쟈쟌-!

각자 골랐던 도안들이 넘나 예쁘게

아크릴판 위에 나타났어요! *^_^*

 

나만의 별자리부터

내 맘을 사로잡았던 다양한 일러스트까지,

저마다의 취향을 담은  무드등이 완성되었어요. (박수짝짝)

 

마지막으로 박스에 포장까지 하고,

요번 도담도담클래스를 재밌게 이끌어주신

매니저님박수를 보내드리며

이렇게 열 네 번째 도담도담클래스가 끝이 났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각자 만들었던 무드-들의

인증샷을 올려주신 참여자분들 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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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도담도담클래스였던

<손재주는 없지만 나만의 무드를 만들고 싶어>

리뷰는 여기서 마치며,

올 한해 도담도담클래스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려요(--)(__)

내년에도 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찾아올게요-! ^ㅂ^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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