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G밸리]

[G밸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그림... 좋아하세요?

무중력지대 G밸리 입구 오른쪽 벽에 있는 그림판, 오며가며 한 번쯤은 본 적 있죠?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밸리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열린 미술관이랍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청년들이 이곳에 각양각색의 매력을 남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공간이 비어 있다는 사실! 빈 공간을 우리 상상력과 매력으로 함께 채워 나가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어딘가에 내 그림을 남기고 싶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주세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저는 그림을 진짜 못 그리는데요.

A.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모든 청년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잘 그리지 않아도 돼요! 다른 분들의 그림을 망치는 게 아닌 이상 어떤 작품도 환영합니다.

 

Q. 저는 물감도 없고 붓도 없어요.

A. 그럴 줄 알고 저희가 물감과 크레파스, 포스터 칼라 등 기본적인 도구를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물론 개인 도구를 쓰셔도 돼요.) 오직 몸과 의지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Q. 저는 설치예술을 하고 싶은데요, 왼쪽 벽 부숴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엄격)(근엄)(진지) 다른 분들 작품도 있고, 또 저희도 건물을 빌려서 쓰는 거라 정해진 틀을 지켜주셔야 해요!

 

Q. 저는 그... 그거... 그거 그릴 건데 괜찮죠? 흐흐...

A. 그게 뭐죠? (초롱)(초롱) 아 그거... 그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어디까지나 공.공.미.술이란 사실! 잊지 말아 주세요!

 

Q. 듣고 보니 그거 참 재밌어 보이네요. 제가 내일 그리러 갈게요!

A. 안내 데스크로 오셔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내일 봬요!

 

공공미술 예술 그림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