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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무지방 뉴페 '후니', 청년공간 [이음]을 탐방하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무지방 공간매니저로 들어온 뉴페 '후니'입니다~^^

우리 무지방말고 다른 청년공간이 도심 곳곳에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청년공간을 탐방해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ㅎㅎ

그 중에 한 곳!

바로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서울시 관악구 봉천로62길 5 옥산빌딩4층)에 위치한 청년공간

'이음'을 다녀왔어요!

그럼 청년공간 '이음'에 대해 소개해보기로 할까요?^^

 

 

'이음'은 이렇게 상가건물에 위치해 있어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이렇게 현수막이 붙어있죠?^^

 

 

건물 4층에 위치한 '이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봅니다.ㅎㅎ

 

 

먼저, 

'이음'이라는 공간의 소품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여성의 매니큐어, 축구놀이기구, 키보드와 기타, 운동기구 등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직접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자칫하면 청년공간이 스터디 카페의 분위기로 변할 수 있는데

이런 소품들의 배치나 사용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껏 밝고 가볍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공간에서는 재능기부도 이루어졌는데요,

심리학을 전공하신 전문가님이 무료로 강의도 해주신다네요.^^

또한 스페인어나 포토샾, 일러스트 강의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이용하는 사람들과 공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 생각했어요.^^

 

 

 

'이음'엔 이렇게 다같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도 만들어져 있었는데요.

심지어 저기 보이는 라면까지, 모든 게 다 무!!료!!라는 것은 안 비밀!!

('이음'에서는 세미나실 대관료 이외에 모든 게 다 무료입니다.^^)

방문했다고 저렇게 맛있는 딸기를 또 내어 주셨네요.

인심이 너무 후하신 것 같아요!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자주 오시는 Co-worker 분들에게 희망 프로그램이나 강좌를 설문하여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를 살펴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면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음'의 공간을 한번 쭈욱 나열해보았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실내공간이 바로 세미나실입니다!

대여는 총 3시간가능이구요, 시간당 1만원의 대여료를 받는다 하네요.^^)

마지막 포스트잇에 써있는 글귀처럼,

이 곳이 청년들의 천국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이처럼 청년공간 '이음'은 비영리단체로 세미나실 대관을 제외한 모든 것이 무료라는 점.

그리고 후원과 운영은 백석예술대학교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밀도있는 공간과

매니저와 Co-worker간의 친밀한 대화와 소통이 너무 보기 좋고 훈훈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브런치 시간도 있다고 하네요^^(일요일은 쉬어요.ㅎㅎ)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한 번, 청년공간 '이음'에 방문해보시지 않겠어요??^^

 

연락처 : 02-873-3575

오훈서 ( 공간매니저 )

안녕하세요,

무중력지대 대방동 공간 매니저 오훈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