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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무중력실험실] 결과발표회 겸 할로윈파티 - 6개월간의 기록, 그 REVIEW

 

 

지난 추운 겨울, 무중력실험실을 기획하면서 

어떻게 하면 청년직장인들이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내 삶을 나답게 살아가게 할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여러 외부 기획자 분들을 만나 뵈러 다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가고 다시 겨울이 왔네요! ㅠㅠ

 

 

 

 

 

 

5월부터 한 달간, 총 7개의 티저 프로그램에서 44명의 청년직장인들을 만나고,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모인 6명의 연구원들이 지친 마음을 서로를 응원하고 다독이며

13번의 버킷리스트 모임을 따로 또 함께 이어갔던 무중력실험실!! 

 

 

그 마무리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11월 2일 목요일 저녁, 무중력지대 G밸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_^

 

 

 

 

 

 

마침 할로윈 시즌과 맞닿아 있던 11월 초라, 할로윈 컨셉으로 결과발표회를 준비했어요.

무중력실험실 참여연구원 외 그동안 무중력실험실을 쭉 지켜봐와주신 청년직장인 분들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그린그린한 창의지대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앉아 즐길 수 있도록 했답니다. :) 

 

 

 

 

 

 

무중력실험실 결과발표회에 초대할 분을 찾다가 사축일기 저자 겸 싱어송라이터 '강백수님' 을 찾게 되었는데요!

백수님도 불과 몇년 전엔 우리와 같은 직장인이었다고 해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글이 좋아서 책을 쓰고, 음악이 좋아서 자신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작곡하며

어느새 가수가 된 백수님이 연구원들에게 그리고 청년직장인들에게 반드시 좋은 영감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구구절절 틀린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같은 소중한 이야기들에 역시 다들 너무 감동스러워 하셨다는! :)

 

 

 

 

 

 

"이왕 할 거면 자신 있게 하는 거죠.

물론 제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일도 막상 결과를 보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진행하는 동안에는 제 자신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나 예전보다 단 1mm만큼일지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

 

강백수 님 인터뷰 기사에서 발췌한 부분인데요! 

무중력실험실의 모토! 인 '하고 싶은 건 일단 해보자! 혹시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까지 사랑하자!' 와 맞닿아 있죠? :)

 

 

 

 

 

 

무중력 상태처럼 언제나 홀가분한 마음을 가지라는 백수님의 응원을 받고

결과발표회의 하이라이트, 연구원들의 '1인 버스킹'을 시작했답니다!

 

 

 

 

 

 

약 1년동안 무중력실험실을 위해

당췌 어디서 분출되는지 언제나 마를 틈 없이 샘솟는 에너지를 마구마구 나눠주었던 우리의 책임연구원 슬기님!

이날도 어김없이 이야기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 봐 주며 

응원의 말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는! :)

 

 

 

 

 

 

이어서 '1인 버스킹' 시작되었습니다. 연구원 모두 일 하느라 바빴을텐데 짬내서 이 시간을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요! 

 

 

10년 간 묵혀뒀던 무대위에 서는 꿈을 이루게 해준 무중력실험실에게 감사하다는 연구원 '여름'

 

교사라는 직업 탓에 조리있게 말을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었는데 이렇게 아무말대잔치를 할 수 있어 홀가분하다는 연구원 '꼬마'

 

집 밖에 모르고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웠는데

이 모임을 통해 다양한 버킷리스트 실험을 해보고 사람들과 깊은 소통을 해서 좋았다는 '연구원 알' 

 

다른 사람들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왜 못할까, 라는 비교때문에 힘들어 중도포기했지만,

계속 지속했다면 이 기회를 통해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는 '연구원 자스민'

 

‘나는 전문가가 되고 싶지 않고,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데’ 라고 말해도 된다는 용기를 얻었고, 

항상 무언의 공감, 응원을 느껴서 무언가 고민하고 판단을 할 때. 일말의 빽이 생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좋았다는 '연구원 나무'

 

남들처럼 거창한 버킷리스트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자기 일 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는 '연구원 신영'

 

세상을 즐겁게 사는 사람, 목표를 찾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데, 

그것 말고도 일상에서 원하는 조그만 것들을 조금씩 평상시에 해나가면 더 삶이 풍요해질 것이라는 '연구원 나타'

 

 

 

사실 이렇게 누군가의 앞에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잖아요!

준비한 시간은 고되었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모두들! 저도 연구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듣고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오히려 응원을 받기도 했답니다. :)

 

 

 

 

 

 

조금 더 많은 청년직장인들과 함께 하기 위해

무중력실험실에서 함께한 참여연구원 외 일반 청년직장인들에게도 열어둔 결과발표회인 만큼,

즉흥적으로 열었던 '1인 버스킹' 제안에 다들 흔쾌히 참여해주셨어요! :) 

'버스킹'은 유명 연예인만 하나요? 우리도 했어요!! ㅎㅎ

 

 

 

 

 

 

한 무리의 멤버들와 오래도록 함께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처음 실행해보는 터라,

기획자도 참여자도, 모두 다사다난 했던 그리고 길게만 느껴졌던 6개월이었는데요. 

이렇게 함께 했던 순간순간들을 되돌아보니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2017! 올해 했던 선택 중에 가장 잘한 일이 '무중력실험실'에 참여한 것이길 바라며...

 

 

모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오늘 모두에게 받은 좋은 에너지, 좋은 생각들을 받아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들이 될거라 믿어요! :)

 

또 만나요 우리!

고마웠어요 모두!

 

 

 

결과발표회 사진모음영상 보기 <링크> 클릭! 

https://goo.gl/YW7nqf

 

 

무중력실험실 리뷰 한 번에 보기 <링크> 클릭! 

1) 7개의 티저프로그램 그리고 무중력실험실 첫 OT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32

2) 뭐든 해보는 실험 2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34

3) 뭐든 해보는 실험 3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43

4) 뭐든 해보는 실험 4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60

5) 뭐든 해보는 실험 5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62

6) 어디든 떠나보는 실험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66

7) 제대로 해보는 실험 첫 OT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93

8) 제대로 해보는 실험 1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898

9) 제대로 해보는 실험 2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919

10) 제대로 해보는 실험 3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937

11) 제대로 해보는 실험 4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941

12) 제대로 해보는 실험 5주차 - http://youthzone.kr/youth_stories/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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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지대 운영팀 ( 무중력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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