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대방동의 가족, 아트컴퍼니 길이 선사하는 연극 <마리>
"네가 불러서 온 거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어른동화 '인형의 별'이
연극 <마리>로 다시 찾아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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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마리>
연경진 작/ 연경진 강성한 연출
출연 이지 최상태 윤덕용 김평온 박예솔
2017.11.17.-11.26. 홍대 JU 시어터(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문의 : 02-6408-0501 / 010-8241-3641